저의 어머니께서는 13년전 암수술을 받고 홍삼을 처음 접해 지금까지 빠지지고 않고 드십니다.
홍삼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13년전 홍삼이 잘알려지지않을때 기력회복으로 한국담배인삼에서 홈삼을 시켜서 드셨어요
내용물을 보니 홍삼이라는 전부 조각난 뿌리종류 ;ㅠㅠ
그리 비싼걸 못시켜드신 어머님이 안타까웠는데
이듬해 어머님의 친구분이 같은 암수술을 하고나서 홍삼으로는 최고로 비싼 몇백?그당시; 원몸통(천삼)으로 되있는거만 드셨다더라구요
근데 어머니친구분은 3년뒤 재발해서 돌아가시고 우리어머님은 건강하시답니다. 물론 암 중말기에 가까웠던분이 저희 어머니었죠 친구분은 초기 ㅠ;
제가보기에는 어머니가 드셨던게 뿌리 파치 ;? 같은것 같앗어요 아마도 여기서 말씀하시는 홍미삼 같군요
어머님이 복용하신지 5년뒤에 홍삼이 크게 알여지고 인기끌면서 유명박사들이 의견을 내놓으면서 알게 되었어요
홍삼은 뿌리쪽이 사포닌이 더많다는걸 ;
저희 어머님이 제대로 드셨다는걸 알게되었어요
지금현재로도 꾸준히 드시고 계시답니다.
몸않좋아서 식사는 걸러도 홍삼은 늘 하루에 2포씩
딱적당하더라구요 정관장에 드셨는데 다른성분 이 들어가서 좀 바꿔드릴려고 새벽마을홍삼를 찾았어요
홍삼100프로라 좀 쌉살하지만 효과가 좋은것 같아요
혈액순환도 좋은것 같고 암튼 항암효과를 독톡히본다는것
암수술후에 다른 좋은 한약 마다하고 홍삼만드신 어머니가
지금 생각해선 현명한 선택이셨던것 같습니다.
저도 매니아가 될 정도 ㅎㅎ;;